스톡 사무총장과 딘터 대표/사진=ADFC Christoph Eckelt
친환경 에너지기업과 자전거단체가 '대체' 에너지와 교통수단을 대표해 손잡았다.



독일자전거클럽(ADFC)이 탄소가스 배출 등 환경오염을 줄일 포석으로 지난 5월1일부터 에너지기업 '엔테가'(ENTEGA)와 협력한다고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것.



부르카르트 슈톡 독일자전거클럽 사무총장은 "자전거는 알려진 대로 건강은 물론 환경을 지킬 수단이다. 이번 협력은 특히 130만대 공급에 올 40만대가 추가될 전기자전거가 재생 가능한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어 그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프랑크 딘터 엔테가 대표 또한 "2008년 이래 원전을 포기한 엔테가는 탄소가스가 없는 친환경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며 "이러한 에너지와 전기자전거의 결합이 곧 탄소가스를 줄이는 최적의 조합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엔테가는 친환경 천연가스와 자가발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환경오염을 지키고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



한편 엔테가는 2009년 11월부터 친환경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독일 두 번째 규모의 무탄소가스 및 무원전 에너지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