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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외에 월지급식·재형 등 '아들 펀드'도 구성
시중금리가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수준에 머무르면서 인컴펀드가 인기다. 금리 티핑포인트란 동일한 이자소득을 얻기 위한 필요자금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초저금리 진입 시점을 의미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운용하고 있는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 등 우량 인컴(Income)자산에 분산투자하는 펀드들은 '시중금리 +α'의 꾸준한 성과를 보이면서 기존 예·적금 등에 가입한 은행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인컴펀드인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는 국내외 채권 등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글로벌 우량자산과 국내외 고배당 주식, 리츠(REITs) 등 배당수익을 통해 양호한 수익이 창출되는 자산에 투자, 노후준비에 기여하도록 만들어진 상품이다. 1월 말 기준으로 해외채권 40%, 국내채권 10% 등을 편입해 운용 중이며, 이외에 국내외 배당주 12% 및 글로벌 리츠 6% 등으로 분산투자하고 있다.
운용수익률도 매우 양호하다.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는 설정(2012년 1월5일) 이후 13.95%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최근 1년 수익률 역시 9.61%(운용펀드 기준)로 우수하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47%로 안정적이어서 복리효과를 통한 노후준비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안정적인 수익률을 바탕으로 최근 들어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월5일 출시한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는 최근 수탁고 2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3일 제로인 기준으로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의 수탁고(설정액)는 241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수탁고 1000억원 돌파 이후 빠른 증가세다. 올 한해만 수탁고가 1800억원 이상 늘었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멀티에셋(Multi Asset)투자부문 대표는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는 글로벌채권, 배당주, 리츠 등 전세계 우량 인컴자산 투자를 통해 창출되는 현금흐름이 펀드 성과로 차곡차곡 쌓이는 구조를 갖고 있다"며 "멀티에셋 전략을 활용해 '시중금리 +α'의 기대수익률을 시현하는 동시에 낮은 변동성을 유지해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일반형펀드뿐만 아니라 월지급식펀드, 분기배당펀드, 7년 이상 투자하면 비과세 혜택이 있는 재형펀드 등의 자(子)펀드를 구성하고 있다. 총보수는 연간 1.16%(종류A)이며, 30일 미만 환매 시 환매수수료가 있다. 미래에셋글로벌인컴펀드는 13개 주요 증권사 및 시중은행 전국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고령화와 저금리시대를 맞는 은퇴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노후에 꾸준한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노후준비를 위한 상품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해외채권펀드인 '글로벌다이나믹펀드'를 비롯해 '배당과인컴펀드'와 '이머징로컬본드펀드' 등 중위험 중수익의 '시중금리 +α'를 목표로 하는 다양한 상품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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