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5주년을 맞은 국내 주식선물시장에서 올해 들어 일평균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은 SK하이닉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에 따르면 올해 일평균 거래량은 SK하이닉스가 9만6266계약으로 가장 많았고,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1133억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2008년 5월6일 개설된 이후 올해로 출범 5주년을 맞은 주식선물시장은 5년간 연 42.7%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거래량은 5년간 연 4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