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보험료 납입의 유연성을 극대화한 ‘프레지던트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21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매달 보험료를 일정하게 납입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부분납입 유예제도’를 넣었다.

이 제도로 부부가 각각 가입해도 함께 관리하고 보험료의 일부만 납입하는 등 할인 및 납입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연봉이 규칙적으로 상승하는 직장인을 위해, 보험료 증액옵션도 갖춰 선택권을 높였다.


소득을 따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 고소득 맞벌이 부부를 위한 ‘부부Care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별개의 계약으로 각각 가입해도 부부의 보험료를 합산해 관리하기 때문에 보험료할인 및 월 보험료의 일정액을 적립금에 가산해주는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부Care보험료납입면제특약’을 가입하면 부부 중 한 사람만 사망 또는 80% 이상 고도장해를 당해도 부부 모두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부분납입유예제도’와 ‘부부Care서비스’는 고객 선택권을 높인 독창적인 서비스로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올해 7월 29일까지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5월 현재 3.97%)을 적용하기 때문에 노후생활에 필요한 연금을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다”며 “최저 2.5%(10년 초과시 2.0%)의 금리를 보장해 저금리시대에도 안정적인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임동필 한화생명 마케팅실장은 “고소득의 자영업자, 직장인, 맞벌이부부 등 VIP고객의 특성을 분석해 개발한 맞춤형 상품으로 앞으로도 고객 선택권을 높인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