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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변속계와 휠셑 등 세계 자전거부품 선두주자인 시마노의 시장전략과 기술동향을 들어보기 위해 LS네트웍스가 주최하고 나눅스네트웍스가 후원했다.
지난 4월 대만바이크쇼서 만난 마사키 미야케 시마노 영업본부장을 초청한 조병상 LS네트웍스 유통사업본부장은 "초청을 흔쾌히 승낙한 미야케 본부장께 감사드린다"며 "자전거부품 92년 외길을 걸어온 시마노가 자전거부품 선두기업으로서 현재 세계 자전거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또한 어떤 전략으로 내일을 준비하는지 꼼꼼하게 챙겨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세계 자전거시장 현황과 종류별 트렌드를 상세하게 설명한 미야케 본부장은 "따라서 이용자의 즐거움을 염두에 둔 제품을 개발하기 때문에 부품이라도 최종 초점은 완성차에 있다"면서 "이용하기 편한 기능은 물론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가슴 뛰는' 시마노만의 특징이며 이를 산악자전거 로드 등 다양한 자전거에 반영, 세계 시장을 주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전거이용 인구가 늘고 있는 한국시장 전략과 관련해 "현재 7곳의 시마노서비스센터(SSC)를 200곳으로 확장해 우수한 제품 공급은 물론 서비스까지 책임질 것이다"면서 "이동 및 레저수단으로서 자전거의 가치가 밝은 만큼 한국 자전거인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문화를 이끌어 나가자"고 말을 맺었다.
세미나를 마친 참가자들은 미야케 본부장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동변속계 '듀라에이스 Di2'(DURA-ACE Di2)의 보급형 로드바이크나 산악자전거까지 확대 적용 여부, 11단에 이어 12단 기어 개발 여지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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