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정규진씨와 행사장에 나란히 선 듀퐁씨(좌우)/사진=박정웅 기자 한국 자전거길에 매료된 프랑스 청년, 레미 듀퐁씨(23·포르투나)가 24일 하남 조정경기장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주최·스탠다드차타드은행 후원의 '2013 서울-부산 자전거투어'에 참가했다. 이날 회사 동료와 함께 한 그는 "북한강 남한강 가릴 것 없이 자전거길 풍광이 아름다워 주말마다 동료들과 라이딩을 즐긴다"며 "프랑스에 비해 곳곳을 자전거로 갈 수 있는 한국이 부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