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km를 달려온 남한강자전거길에서의 마지막 코너링/사진=박정웅 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방불케 한 24일, '2013 서울-부산 자전거투어' 참가자들이 이날 목적지인 탄금대를 약 2km를 남겨둔 남한강자전거길에서 코너링을 하고 있다. '희망의 두 바퀴로, 대한민국 자전거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자전거투어는 자전거여행이 새로운 레포츠문화로 정착되는 상황에 착안,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