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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의 든든봉사단이 지난 28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장애아동들과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날 봉사단원은 30여명은 중증 장애시설인 한사랑마을 아동들과 파티를 열고 400만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또 아동들의 세부 근육발달을 돕는 케익 만들기를 같이하고 축하편지도 쓰며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사랑마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직영기관으로 뇌병변 등 장애를 가진 130여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으며 KDB생명은 매년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임수연 KDB생명 차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평소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이 정말 소중한 것이었음을 새삼 느끼면서 작은 힘이라도 타인에게 보탬이 되었다는 생각에 스스로 힐링받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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