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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에 힘입어 2000선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29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14.98포인트(0.75%) 오른 2001.2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기준으로 2000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 3월29일 이후 41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가 상승세를 나타낸 것은 해외증시가 미국 경제지표 개선과 유럽의 추가 경기부양책 실시에 대한 기대로 호조를 보인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수급적으로는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강한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건설, 전기전자, 금융 등 경기민감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반면 방어적 성격의 통신업과 유틸리티는 크게 하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오후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삼성SDI, LG디스플레이 등 전기전자 관련주가 외국인의 적극적인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 등 건설주는 해외 프로젝트 수주 소식과 국내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셀트리온, 셀루메드, 한스바이오메드 등 제약·바이오주는 신약 및 해외진출 모멘텀에 힘입어 강세였으며, 태광, 성광벤드, 동성화인텍 등 기계·설비주는 실적 및 수주가 꾸준히 증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업종은 경기민감주로 매수세가 이동했으며, 기관을 중심으로 한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했다.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국가스공사 등 유틸리티 관련주는 전력 공급 불안감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하락했고, 게임빌, 컴투스, JCE 등 모바일게임주는 수급부진 및 실적 불확실성이 대두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 코스피, 41거래일 만에 2000 회복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14.98포인트(0.75%) 오른 2001.20으로 마감하며 41거래일만에 종가기준으로 2000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3억5623만주, 거래대금은 4조6570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887억원, 364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이 3555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62억원, 비차익이 122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합계 1291억원 순매수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건설업종지수가 2.05%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의료정밀(1.91%), 증권(1.85%), 전기전자(1.84%), 보험(1.60%), 금융업(1.53%), 운수창고(1.51%), 은행(1.34%), 제조업(1.08%), 운송장비(1.02%), 기계(0.40%), 서비스업(0.37%), 비금속광물(0.31%), 화학(0.19%), 유통업(0.18%), 철강금속(0.17%) 등이 상승했다.
반면 통신업종이 4.32% 떨어졌고, 전기가스업(-3.97%), 섬유의복(-1.19%), 종이목재(-1.00%), 의약품(-0.57%), 음식료품(-0.0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기아차가 2.77%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가 1.91%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1.89%, 신한지주가 1.12%, 현대차가 0.97%, 삼성생명이 0.95% POSCO가 0.15% 올랐다.
반면 한국전력이 5.06% 급락했고 현대모비스는 0.18% 내렸다. LG화학은 보합세였다.
STX,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등 STX그룹주가 STX팬오션이 산업은행에 인수될 것이라는 소식으로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SK, 지역난방공사, GS 등 민간발전주들이 원전 가동 중단 소식으로 반사이익 기대감이 형성되며 동반 상승했다.
삼성SDI가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4.6% 상승했고 하나금융지주가 외형 성장세가 높다는 전망에 3.2% 올랐다.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22종목을 포함해 462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없이 352개다. 보합은 78개였다.
◆ 코스닥, 나흘 만에 약보합으로 마감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07포인트(0.01%) 내린 585.69로 마감했다.
코스피시장과 마찬가지로 개인과 기관이 순매도세를 나타낸 가운데 외국인만 183억원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건설업종이 2.18% 오르는 등 강세였고 인터넷(1.61%), 출판매체복제(1.38%), 운송(1.38%), 제약(1.16%), 섬유의류(0.93%), 기타서비스(0.69%), 금속(0.47%), 컴퓨터서비스(0.34%), 오락문화(0.29%), 통신장비(0.28%), 일반전기전자(0.24%), 제조(0.20%), 종이목재(0.12%), IT부품(0.05%), 의료정밀기기(0.01%) 등이 올랐다.
반면 통신서비스가 1.38% 내리는 등 낙폭이 컸고, 기계장비(-0.94%), 유통(-0.83%), 금융(-0.72%), 음식료담배(-0.71%), 디지털컨텐츠(-0.68%), 통신방송서비스(-0.65%), 소프트웨어(-0.62%), 반도체(-0.48%), 정보기기(-0.37%), 방송서비스(-0.35%), 비금속(-0.35%), IT종합(-0.24%), IT S/W, SVC(-0.21%), 운송장비부품(-0.19%), 기타 제조(-0.18%), IT H/W(-0.17%), 화학(-0.10%) 등이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은 셀트리온으로 4.17% 상승 마감했다. 파트론이 3.21% 올랐고, 다음이 3.11%, 파라다이스가 0.98%, GS홈쇼핑이 0.04%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브로드밴드가 2.50% 떨어졌고 동서가 1.43% 내렸다. 서울반도체(-0.98%), CJ오쇼핑(-0.92%), CJ E&M(-0.68%) 등도 하락 마감했다.
대한뉴팜, 웰크론 등 진드기주들이 야생진드기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또 사망했다는 소식으로 동반 강세를 보였다. 다날이 자회사의 모바일게임시장 진출 소식에 2.4% 상승했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새게임의 북미 수출 계약 소식으로 1.4% 올랐다.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6종목을 포함해 437개,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3종목을 포함해 485개다. 보합은 62개였다.
◆ 채권 금리, 일제히 상승세 기록
이날 채권 금리는 일제히 상승(채권시장 약세)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은 전거래일대비 0.11%포인트 오른 2.75%로 마감했다.
국고 5년물은 0.12%포인트 오른 2.85, 10년물은 0.10%포인트 상승한 3.04%,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0.09%포인트 뛴 3.21%, 3.30%으로 거래를 마쳤다.
통안증권 91일물은 0.06%포인트 상승한 2.62%를 기록했고 1년물은 0.08%포인트 오른 2.66%, 2년물은 0.09%포인트 상승한 2.73%으로 마감했다.
회사채 AA-(무보증 3년)과 BBB-(무보증 3년)은 각각 0.11%포인트씩 뛴 3.12%, 8.75%를 기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과 기업어음(CP)는 각각 2.69%, 2.73%으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3년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1.85% 급등한 261.55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52계약, 3760계약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5294계약 순매수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6.00원(0.53%) 상승한 1132.90원으로 마감했다.
29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14.98포인트(0.75%) 오른 2001.2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기준으로 2000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 3월29일 이후 41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가 상승세를 나타낸 것은 해외증시가 미국 경제지표 개선과 유럽의 추가 경기부양책 실시에 대한 기대로 호조를 보인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수급적으로는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강한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건설, 전기전자, 금융 등 경기민감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반면 방어적 성격의 통신업과 유틸리티는 크게 하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오후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삼성SDI, LG디스플레이 등 전기전자 관련주가 외국인의 적극적인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 등 건설주는 해외 프로젝트 수주 소식과 국내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셀트리온, 셀루메드, 한스바이오메드 등 제약·바이오주는 신약 및 해외진출 모멘텀에 힘입어 강세였으며, 태광, 성광벤드, 동성화인텍 등 기계·설비주는 실적 및 수주가 꾸준히 증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업종은 경기민감주로 매수세가 이동했으며, 기관을 중심으로 한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했다.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국가스공사 등 유틸리티 관련주는 전력 공급 불안감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하락했고, 게임빌, 컴투스, JCE 등 모바일게임주는 수급부진 및 실적 불확실성이 대두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 코스피, 41거래일 만에 2000 회복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14.98포인트(0.75%) 오른 2001.20으로 마감하며 41거래일만에 종가기준으로 2000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3억5623만주, 거래대금은 4조6570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887억원, 364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이 3555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62억원, 비차익이 122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합계 1291억원 순매수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건설업종지수가 2.05%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의료정밀(1.91%), 증권(1.85%), 전기전자(1.84%), 보험(1.60%), 금융업(1.53%), 운수창고(1.51%), 은행(1.34%), 제조업(1.08%), 운송장비(1.02%), 기계(0.40%), 서비스업(0.37%), 비금속광물(0.31%), 화학(0.19%), 유통업(0.18%), 철강금속(0.17%) 등이 상승했다.
반면 통신업종이 4.32% 떨어졌고, 전기가스업(-3.97%), 섬유의복(-1.19%), 종이목재(-1.00%), 의약품(-0.57%), 음식료품(-0.0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기아차가 2.77%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가 1.91%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1.89%, 신한지주가 1.12%, 현대차가 0.97%, 삼성생명이 0.95% POSCO가 0.15% 올랐다.
반면 한국전력이 5.06% 급락했고 현대모비스는 0.18% 내렸다. LG화학은 보합세였다.
STX,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등 STX그룹주가 STX팬오션이 산업은행에 인수될 것이라는 소식으로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SK, 지역난방공사, GS 등 민간발전주들이 원전 가동 중단 소식으로 반사이익 기대감이 형성되며 동반 상승했다.
삼성SDI가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4.6% 상승했고 하나금융지주가 외형 성장세가 높다는 전망에 3.2% 올랐다.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22종목을 포함해 462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없이 352개다. 보합은 78개였다.
◆ 코스닥, 나흘 만에 약보합으로 마감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07포인트(0.01%) 내린 585.69로 마감했다.
코스피시장과 마찬가지로 개인과 기관이 순매도세를 나타낸 가운데 외국인만 183억원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건설업종이 2.18% 오르는 등 강세였고 인터넷(1.61%), 출판매체복제(1.38%), 운송(1.38%), 제약(1.16%), 섬유의류(0.93%), 기타서비스(0.69%), 금속(0.47%), 컴퓨터서비스(0.34%), 오락문화(0.29%), 통신장비(0.28%), 일반전기전자(0.24%), 제조(0.20%), 종이목재(0.12%), IT부품(0.05%), 의료정밀기기(0.01%) 등이 올랐다.
반면 통신서비스가 1.38% 내리는 등 낙폭이 컸고, 기계장비(-0.94%), 유통(-0.83%), 금융(-0.72%), 음식료담배(-0.71%), 디지털컨텐츠(-0.68%), 통신방송서비스(-0.65%), 소프트웨어(-0.62%), 반도체(-0.48%), 정보기기(-0.37%), 방송서비스(-0.35%), 비금속(-0.35%), IT종합(-0.24%), IT S/W, SVC(-0.21%), 운송장비부품(-0.19%), 기타 제조(-0.18%), IT H/W(-0.17%), 화학(-0.10%) 등이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은 셀트리온으로 4.17% 상승 마감했다. 파트론이 3.21% 올랐고, 다음이 3.11%, 파라다이스가 0.98%, GS홈쇼핑이 0.04%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브로드밴드가 2.50% 떨어졌고 동서가 1.43% 내렸다. 서울반도체(-0.98%), CJ오쇼핑(-0.92%), CJ E&M(-0.68%) 등도 하락 마감했다.
대한뉴팜, 웰크론 등 진드기주들이 야생진드기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또 사망했다는 소식으로 동반 강세를 보였다. 다날이 자회사의 모바일게임시장 진출 소식에 2.4% 상승했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새게임의 북미 수출 계약 소식으로 1.4% 올랐다.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6종목을 포함해 437개,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3종목을 포함해 485개다. 보합은 62개였다.
◆ 채권 금리, 일제히 상승세 기록
이날 채권 금리는 일제히 상승(채권시장 약세)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은 전거래일대비 0.11%포인트 오른 2.75%로 마감했다.
국고 5년물은 0.12%포인트 오른 2.85, 10년물은 0.10%포인트 상승한 3.04%,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0.09%포인트 뛴 3.21%, 3.30%으로 거래를 마쳤다.
통안증권 91일물은 0.06%포인트 상승한 2.62%를 기록했고 1년물은 0.08%포인트 오른 2.66%, 2년물은 0.09%포인트 상승한 2.73%으로 마감했다.
회사채 AA-(무보증 3년)과 BBB-(무보증 3년)은 각각 0.11%포인트씩 뛴 3.12%, 8.75%를 기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과 기업어음(CP)는 각각 2.69%, 2.73%으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3년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1.85% 급등한 261.55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52계약, 3760계약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5294계약 순매수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6.00원(0.53%) 상승한 1132.9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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