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러지전망대를 오르는 녹색자전거열차 참가자들/사진=박정웅 기자
코레일관광개발 녹색자전거열차가 8일부터 1박2일 동안 '영산강종주 자전거투어'에 나선 가운데 9일 참가자들이 전남 무안의 느러지전망대를 오르고 있다. 느러지전망대는 영산강8경 중 2경으로 지난해 6월 완공된 전망대에서 영산강이 물돌아 만든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다. 13% 경사를 힘겹게 오르면 정상 삼거리에 인증센터가 있고 그 오른편에 전망대가 우뚝 솟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