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지역대회 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복지서비스 제공자·이용자·관리자 등 주체 간 연계 협력을 도모해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남구는 ‘복지성지 남구 지킴이. 복지위원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주제로 응모 선정돼 국비 400만원을 지원받아 6월말부터 권역별 간담회와 복지위원 워크숍 등 지역대회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남구의 복지성지 역사와 복지실천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해 지역대회를 통해 이미 구축된 민·관 통합지원 시스템과 연계해 추진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에는 390여개의 사회복지기관 및 복지시설이 있어 ‘복지의 산실’임을 증명해준다” 며 “지역대회를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복지서비스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주민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