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모래톱에서 가이케트라이애슬런이 출발한다./사진=박정웅 기자 ''힐링' 자전거여행을 떠나자! 돗토리현 바이클로로드' 참가자들이 지난 14일 일본 철인3종 발상지인 요나고市 가이케온천을 찾았다. 돗토리현은 동해, 나카우미석호, 다이센(1709m) 등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철인3종의 적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 출신으로 일본트라이애슬런챔피언인 오바라씨(중앙, 시드니올림픽 4위)가 바이클로 자전거여행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그 오른편엔 가이케트라이애슬런 여자부문 3연승에 도전하는 오츠마씨(1.2회 우승)와 33회 대회에 출전하는 우라야마씨(14회 우승)./사진=박정웅 기자 이곳 모래톱을 출발해 가이케해수욕장을 왕복하는 수영 3.6.km, 사이클 135km, 마라톤 42.195km의 가이케트라이애슬런이 열린다. 가이케트라이애슬런은 일본의 대표적 킹코스급대회로서 심사자격이 까다롭다. 전체 신청자 중 절반에 해당하는 약 800여 명만이 7월14일 33회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