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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우리카드 사장이 임기 3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자진 퇴임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 사장을 비롯해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등 2명은 우리금융지주로부터 퇴임통보를 받았다.
정 사장은 지난 4월 출범한 우리카드의 첫번째 수장을 맡았지만 취임 두달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
지난 11일 정 사장이 이순우 신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게 사의를 표명할 때만 해도 유임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이순우 회장이 최근 민영화를 위한 조직 슬림화 과정에서 우리카드가 수백억원이 들어가는 배구단을 운영할 여력이 없다고 밝히면서 상황은 급반전됐다.
그의 후임으로는 유중근 전 우리은행 부행장(57)과 강원 우리기업 대표(57)가 각각 1·2순위에 올랐다.
임기를 약 1년 남겨둔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63)과 금호종금 오규회 사장(60)도 물러난다. 김 사장의 후임은 강 원장과 김병효 우리은행 부행장(57)이 1·2순위다.
김승규 우리금융 부사장(57)의 이동으로 자리가 빈 우리신용정보 사장 후임에는 허 전 부행장과 설 상무가 1·2순위 후보로 교차 지명됐다. 곧 임기가 만료되는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사장(57)과 이승주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사장(47)도 교체 가능성이 크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 사장을 비롯해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등 2명은 우리금융지주로부터 퇴임통보를 받았다.
정 사장은 지난 4월 출범한 우리카드의 첫번째 수장을 맡았지만 취임 두달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
지난 11일 정 사장이 이순우 신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게 사의를 표명할 때만 해도 유임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이순우 회장이 최근 민영화를 위한 조직 슬림화 과정에서 우리카드가 수백억원이 들어가는 배구단을 운영할 여력이 없다고 밝히면서 상황은 급반전됐다.
그의 후임으로는 유중근 전 우리은행 부행장(57)과 강원 우리기업 대표(57)가 각각 1·2순위에 올랐다.
임기를 약 1년 남겨둔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63)과 금호종금 오규회 사장(60)도 물러난다. 김 사장의 후임은 강 원장과 김병효 우리은행 부행장(57)이 1·2순위다.
김승규 우리금융 부사장(57)의 이동으로 자리가 빈 우리신용정보 사장 후임에는 허 전 부행장과 설 상무가 1·2순위 후보로 교차 지명됐다. 곧 임기가 만료되는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사장(57)과 이승주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사장(47)도 교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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