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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성창현)는 25일 전남 강진 농업회사법인 '탐진들'에서 2013년도 제2차 농식품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식품 수출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파프리카 원예전문생산단지에서 진행했으며, 최근 농식품 수출동향과 aT의 수출지원사업을 살펴보고 광주·전남지역 수출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지난해 연이은 태풍피해로 인한 과실류 생산량 감소와 엔저로 인한 수출가격 하락을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봤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농가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수출물량 확보, Global GAP(국제우수농산물관리기준) 인증비용 지원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해외시장에서 중국산 배의 한국산 원산지 둔갑행위 통제, 우수가공식품의 수출시장 개척 등 다양한 의견이 회의에서 제시됐다.
성창현 지사장은 “과거 일본시장 중심에서 수출시장이 다변화되면서 국가 전체적으로 볼 때 엔저에 따른 영향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계속해서 수출시장의 다변화가 필요하다”며 “오늘 자문단 의견이 정부의 지원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의 농식품 수출실적은 지난 5월 말까지 1억7400만 달러로 작년 1억7700만 달러보다 1.6% 감소했다.
이번 회의는 농식품 수출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파프리카 원예전문생산단지에서 진행했으며, 최근 농식품 수출동향과 aT의 수출지원사업을 살펴보고 광주·전남지역 수출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지난해 연이은 태풍피해로 인한 과실류 생산량 감소와 엔저로 인한 수출가격 하락을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봤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농가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수출물량 확보, Global GAP(국제우수농산물관리기준) 인증비용 지원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해외시장에서 중국산 배의 한국산 원산지 둔갑행위 통제, 우수가공식품의 수출시장 개척 등 다양한 의견이 회의에서 제시됐다.
성창현 지사장은 “과거 일본시장 중심에서 수출시장이 다변화되면서 국가 전체적으로 볼 때 엔저에 따른 영향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계속해서 수출시장의 다변화가 필요하다”며 “오늘 자문단 의견이 정부의 지원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의 농식품 수출실적은 지난 5월 말까지 1억7400만 달러로 작년 1억7700만 달러보다 1.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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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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