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호남 발전방안을 찾아 이를 실천해 옮기는 '광주전남발전 드림포럼'이 창립돼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전남발전드림포럼은 지난 6월28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라마다 플라자 광주호텔 4층에서 창립식을 갖고 지역의 원활한 소통을 이끄는 선봉으로서 낙후된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창립식에서 드림포럼 핵심 관계자는 "지난 20~30년간 세상과 사회는 엄청나게 바뀌었고 계속 변화해 가고 있다"면서 "변화된 세상을 보는 관점도 여러 가지이고 표현방식 또한 다양한 만큼 다변화된 사회 소통을 위한 윤활유 역할을 하겠다"고 창립 배경을 설명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진입과 인구구조의 변화, 계층 간 세대 간 갈등의 심화 등 어려운 문제들이 광주 전남발전을 가로막고 있어 지역적으로 낙후된 광주와 호남지역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포럼에 참여한 송환기 새누리당 광주광산을 당협위원장은 "지역 문제의식의 공유를 기반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의 바람직한 미래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지역과 우리 사회를 보다 발전시키는 방안을 찾아 이를 실천해 옮기고자 하는 뜻이 드림포럼의 창립목표"라고 말했다.

드림포럼은 이날 창립선언식을 통해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적 구조구축이 미래경제를 위한 대안 제시 ▲통합과 소통이 미래사회를 위한 대안 ▲융합과 통섭,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지역과 국가의 발전은 시민과 시민사회 주도 제시 ▲정치를 포함한 제도적 기관과의 협력 모색 등 드림포럼 원칙과 대안을 천명했다.

광주전남 드림포럼 창립식에는 신원영 교수(전 전남대 행정대학원장), 신청선 교수(전 전남대 로스쿨 원장), 정기화 교수(전남대 경제학부), 송환기 용산전력 대표(새누리당 광주광산을 당협위원장), 정양석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홍주 관광협회장, 유동윤 반도호이스트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