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동면 제2농공단지 조감도.

전남  화순군 동면 제2농공단지가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투자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1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2011년 5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동면 운농리 일대가 신규농공단지 대상지로 확정된 이후 올 3월에 전남도로부터 농공단지지정승인 및 실시설계 확정 통보를 받고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다.
 
동면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60억원이 소요(국비 31억5000만원, 도비 3억4000만원, 군비125억1000만원)되며 조성면적은 14만8760㎡로 섬유, 화학, 비금속, 금속, 기계, 기타 제조업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2014년 준공될 동면 제2농공단지와 기존 농공단지(4개소)의 연계발전으로 우수기업 투자유치 및 농촌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