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지점을 통과하며 환호하는 그라이펠/사진=A.S.O
안드레 그라이펠(LOTTO-BELISOL팀, 독일)이 100주년을 맞이한 '뚜르 드 프랑스'(뚜르) 제6경기에서 우승했다.



그라이펠은 4일(현지시간) 'Aix en Provence-Montpellier 176.5km' 구간을 3시간59분2초로 세간과 키텔을 따돌렸다. 결승지점 200m 지점부터 스프린트하기에 좋은 자리를 선점한 그라이펠은 이로써 개인 통산 뚜르 5번째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일 개인 통산 24번째 구간 우승을 차지한 카벤디쉬는 이날 결승지점 35km의 낙차사고에도 4위에 올랐다.



대회 7일째 경기는 5일'Montpellier-Albi 205.5km'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