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쇼크의 후폭풍이 거세다. 양적완화 축소 발표 후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의 기준이 되는 국고채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것. 대표적인 순수장기고정형 아파트담보대출 u-보금자리론도 국고채금리가 상승하면서 34개월 만에 인상을 결정해, 이달부터 0.2%p 오른 기본형(10년) 4.0%p부터 판매가 된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인상 소식에 대출자들은 자신의 현재 이자를 조금이라도 적은이자로 갈아타기 위해 움직임이 바빠질 수밖에 없다.


3년전 받은 아파트담보대출을 저렴한 이자로 갈아타기 위해 몇 개의 은행에 방문했다는 A씨는 "대출용어도 어렵고 복잡하지만 은행별로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천차만별이라 쉽게 선택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아파트담보대출은 장기적인 대출이고 금액도 크기 때문에 한번 받을 때 신중히 결정해야 된다. 하지만 은행들마다 가산금리나 우대금리 기준이 달라 어떤 은행이 나에게 가장 저렴한 대출의 은행인지 찾기가 어렵다. 최근 신용조회절차나 비용이 들지 않는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가 인기인 이유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측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기준금리+은행마진금리-우대금리로 결정이 되다보니 나에게 맞는 항목들을 퍼즐처럼 맞추어 보고 선택을 해야 한다"며 "금리비교 서비스는 비용이 들지 않는 무료서비스로 상담 후 인근 은행에 직접 방문해서 대출을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말했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는 전국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한도, 아파트 구입 예정 또는 소유 중인 아파트의 담보대출, 빌라와 전세담보대출 상품의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뱅크아이(http://bank-i.co.kr)’관계자는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에 현혹 되지 말고 본인의 대출상환계획에 맞는 대출을 받아야 된다"며 "은행별로 한도는 비슷하지만 본인의 선택이나 조건에 따라 금리가 천차만별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