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이번주(8~12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삼성화재, SK하이닉스, 위닉스를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판매채널 전략 변화 및 상품다양화를 통한 신계약 성장률 제고, 경쟁상대비 낮은 손해율 유지에 따른 수익 차별화를 유지 중"이라면서 "상장보험사 중 가장 높은 위험기준자기자본(RBC) 비율로 타사대비 채권금리에 따른 RBC 비율 부담이 적고, 7~8월에 예정된 자사주 매입 기대감도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스마트폰 시스템당 기가바이트(GB per system)가 증가하고 있으며, PC DRAM 공급축소로 DRAM 수급이 안정적이 될 것"이라며 "2~3분기 실적개선폭이 시장추정치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IT업종 내 이익 모멘텀이 가장 크다"고 분석했다.

위닉스는 "국내 제습기 1위 업체로 가파른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고성장이 기대된다"면서 "예년보다 이른 장마 소식과 평년대비 습한 기후예보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