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피서철 환상의 국도 드라이브 코스에 전남지역 2곳이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도로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뽑은 ‘국도 드라이브 코스 베스트 10’에 ‘섬진강 물길따라 가는 길, 국도 17호선’(전남 구례군 황전면 비촌리~곡성군 오곡면 오지리)22.4㎞와 ‘해당화 피는 해안도로, 국도77호선’(영광군 백수읍 대전리~백수읍 구수리)12.3㎞ 등 전남지역 2곳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섬진강 물길따라 가는 길’은 섬진강기차마을, 섬진강천문대, 압록유원지(오토캠핑장) 등이 있고 ‘해당화 피는 해안도로’ 구간에는 해안절벽, 불갑사, 법성포 가마미해수욕장 등이 자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드라이브코스 Best 10은 전국 51개 국도 중에 지역별로 경관이 아름답고 피서하기 좋은 노선을 선정했으며 주변의 가볼만한 유적지, 관광지 등 여행명소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피서객들이 국도를 좀 더 가깝게 느끼고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 자료는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홍보 UCC는 국토교통부 사이버홍보관(http:// cyber.molit.go.kr)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