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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마이스터'는 고정롤러에 거치된 자전거를 제자리에서 타고 같은 거리를 누가 더 빨리 도달하는지를 겨루는 기록경쟁대회다.
이러한 대회는 픽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사이클메신져 세계선수권대회'가 그 모태다. 현재 전 세계 픽시 문화 중 빼놓을 수 없는 대회로 자리 잡았으며 '골드스프린터'가 대표적이다.
대회 준비 중인 정치영 매니저(픽시마이스터)는 "참가비가 없으며 '몸'만 오면 되는 대회로서 픽시 마니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즐기는' 파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픽시마이스터는 이날 참가자들에 이색음료(예거밤) 등을 무제한 제공한다. 젊은 감성에 맞춰 레드불DJ가 대회 열기를 북돋운다.
참가는 현장접수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a href="http://www.fixiemeister.com" target="_new">픽시마이스터 홈페이지(http://www.fixiemeister.com)</a>를 참고한다.
이번 대회는 픽시마이스터가 주최하고 레드불 그라이프 예거마이스터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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