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항공사 세부퍼시픽이 항공권 초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세부퍼시픽은 홈페이지를 통해 "14일부터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마닐라에서 인천까지 항공권을 1페소(약 26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를 포함해도 1인당 왕복 15만6000원이다.

할인이 적용되는 국제선은 마닐라-인천, 마닐라-부산, 마닐라-푸켓, 마닐라-두바이, 마닐라-발리, 마닐라-오사카 노선이다. 필리핀 국내선은 세부-카미귄, 세부-마스바테, 마닐라-코론, 마닐라-디플로그, 마닐라-잠보앙가, 잠보앙가-타위타위 등이다.

할인 항공권은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여행 기간은 2014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