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B광주은행은 결혼이민자나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해 외국인 전용 예금상품인 ‘KJB 굿-네이버(Good-Neighbor) 통장’을 1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KJB 굿-네이버(Good-Neighbor) 통장’ 가입 대상은 외국인 및 혼인 또는 귀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개인으로, 1인1통장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통장의 가입 고객에게는 이용 실적에 따라 전자금융을 통한 타행 이체수수료 및 광주은행 자동화기기 영업시간외 현금인출수수료를 월 각 5회씩 면제한다. 
 
KJB 굿-네이버 통장을 기본계좌로 잡아 정기적금을 가입할 경우 정기적금 약정이율에 0.20%를 추가 지급하는 금리우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외환거래 우대혜택으로 해외 송금수수료 50% 할인, 환전 및 해외 송금시 환율 50%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윤오중  광주은행 개인영업전략부장은 “낯선 이국 땅에서 꿈을 안고 살아가는 외국인 근로자·유학생·이주여성 등의 금융편익을 위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 면서 “향후 광주·전남 지역내 외국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