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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3세로 뚜르에 첫 출전한 트렌틴은 13일 'Saint Pourcain sur Sioule-Lyon 191km' 경기에서 4시간15분11초로 오리카팀의 알바시니를 간신히 따돌렸다.
이날 경기로 대회 2/3를 소화한 100주년 뚜르는 13일 현재, 프롬(SKY팀·영국)이 55시간22분58초로 개인종합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어 모레마(2분28초) 콘타도르(2분45초)가 2,3위로 프롬을 추격하고 있다.
100주년 뚜르는 14일 제15경기부터가 대회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날 'Givors-Mont Ventoux 242.5km' 경기는 전체 21구간 중 가장 긴 코스이며 또한 1912m의 Mont Ventoux를 올라야하기 때문이다. 팀의 지원 속에 스프린터 산악 등 멀티플레이어의 역할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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