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전남지역 병원 12곳이 지난해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지역 병원에 따르면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68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혈액투석 진료 적정성 평가 결과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44개 기관 중 29곳이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2012년 4월~6월까지 외래 진료로 혈액투석을 심평원에 청구한 기관을 대상으로 인력·장비·시설 등 구조(치료환경)영역 7개 부문과 진료(과정·결과)영역 6개 부문을 평가했다.
평가대상은 동일 의료기관에서 외래 혈액투석을 월 8회(주 2회)이상 실시한 만 18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조영역은 인력(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회수 등)과 장비(인공신장실 응급장비 보유여부 등), 시설(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률)에 대한 기관별 보유수준 7개 부문을 평가했다.
진료영역은 혈액투석환자에서 동반질환 이환률과 합병증 등의 관리를 체계화하고 삶의 질과 생존율을 높여 가는데 필요한 혈액투석 적절도와 혈관관리, 정기검사, 무기질 관리 등 6개 지표를 선정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구조영역과 진료영역을 종합해 5등급으로 구분했으며 등급별 기관수는 1등급 167곳, 2등급 273곳, 3등급 120곳 등이다.
광주지역에선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 9곳과 전남지역 광양사랑병원 등 3곳 등 모두 12곳의 병원이 1등급 판정을 받았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조사 13개 부문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혈액투석을 가장 잘 하는 병원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혈액투석 환자는 뇌졸중, 심질환, 감염 등으로 인해 사망이나 각종 합병증이 발생활 가능성이 높고 치료기간 중 삶의 질 문제가 크기 때문에 투석을 받고자 할 때에는 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15일 지역 병원에 따르면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68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혈액투석 진료 적정성 평가 결과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44개 기관 중 29곳이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2012년 4월~6월까지 외래 진료로 혈액투석을 심평원에 청구한 기관을 대상으로 인력·장비·시설 등 구조(치료환경)영역 7개 부문과 진료(과정·결과)영역 6개 부문을 평가했다.
평가대상은 동일 의료기관에서 외래 혈액투석을 월 8회(주 2회)이상 실시한 만 18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조영역은 인력(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회수 등)과 장비(인공신장실 응급장비 보유여부 등), 시설(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률)에 대한 기관별 보유수준 7개 부문을 평가했다.
진료영역은 혈액투석환자에서 동반질환 이환률과 합병증 등의 관리를 체계화하고 삶의 질과 생존율을 높여 가는데 필요한 혈액투석 적절도와 혈관관리, 정기검사, 무기질 관리 등 6개 지표를 선정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구조영역과 진료영역을 종합해 5등급으로 구분했으며 등급별 기관수는 1등급 167곳, 2등급 273곳, 3등급 120곳 등이다.
광주지역에선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 9곳과 전남지역 광양사랑병원 등 3곳 등 모두 12곳의 병원이 1등급 판정을 받았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조사 13개 부문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혈액투석을 가장 잘 하는 병원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혈액투석 환자는 뇌졸중, 심질환, 감염 등으로 인해 사망이나 각종 합병증이 발생활 가능성이 높고 치료기간 중 삶의 질 문제가 크기 때문에 투석을 받고자 할 때에는 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