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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하반기를 맞아 전 임직원과 3만여명의 보험설계사(RC)가 참여하는 '먼저 캠페인'을 전개한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고객이 위험에 처하기 전에 점검하고, 고객이 요청하기 전에 알리고, 고객이 불안해하기 전에 안심을 주자는 테마로 구성됐다. 고객이 요청하기 전에 각종 위험관리 및 보험계약 내용을 확인하고, 보험금 청구를 안내해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실천을 위해 삼성화재는 '위험 사전 점검' 차원에서 여름철 폭우, 태풍 등 피해에 대비한 집 보험 가입 여부를 점검하고 휴가철 장거리 이동과 관련된 운전자보험 보장 필요성 등을 안내중이다.
이를 위해 차량 장거리 운행시 필요한 점검사항과 졸음운전 사고 예방법 등 안전운전 지침을 담은 <전국 휴양지 가이드 북> 30만부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 캠페인은 단순히 민원 감축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 영업과 보상의 최종 목표가 '고객 중심 경영'이라는 취지"라면서 "'먼저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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