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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GNDI(국민총가처분소득)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보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이 가계대출 중에서 50%~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주택·아파트담보대출로 금리가 인상된다면 부동산담보대출이자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금융권 관계자는 안정적인 고정금리의 담보대출로 갈아타기를 권유한다. 물론 단기 상환계획을 가지고 있는 대출자라면 변동금리의 대출이 유리할 수 있다.
장기 상환계획을 가지고 있는 대출자들 중 현재 변동금리의 대출을 사용 중이라면 담보 대출 갈아타기를 시도할만한데, 은행마다 선택사항에 따른 우대금리 등이 다르다보니 어떤 은행이 나에게 가장 저렴한 금리를 적용해 줄 수 있는지 찾아보기 힘들다.
또 금융사를 직접 찾아 가더라도 자사 상품만 들을 수 있기에 다양한 금융사를 비교체험해볼 수는 없다.
최근 이러한 고민들을 가진 대출자들을 위해 세부적인 사항을 모두 비교해서 최적의 담보 대출 금융사를 무료 컨설팅 해주는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가 성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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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넷의 관계자는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보다 현명하게 받기 위해서는 최저금리뿐만 아니라 거치·비거치 여부나 대출상환계획 등 대출자의 조건이나 선택사항도 매우 중요하니 따져봐야 한다”며 “특히 일정기간 이자만 납입하는 거치·비거치 여부에 따라 가산금리를 다르게 적용받기 때문에, 거치기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산금리가 없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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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