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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의 2분기 매출액은 A사향 매출 본격화가 3분기부터로 이연되는 영향을 받을 전망이나 수익성은 기대대로 양호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년부터 LED 조명시장이 본격 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서울반도체의 투자매력은 지속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14년부터 미국, 중국에서 각각 40와트, 60와트 백열등의 판매금지가 예정돼 있어 LED 조명시장의 수요 본격화를 기대할 수 있다. 서울반도체는 해외법인의 조기 활성화로 다가올 LED 조명시장 성장에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속적인 제품가격 하락도 소비자들이 LED 조명등을 부담없이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부담보다는 장기성장 가능성을 봐야 한다.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지만 ▲조명시장을 중심으로 LED산업의 장기성장 가능성이 높은 점 ▲LED산업 내에서 탁월한 제품경쟁력과 원가경쟁력을 보유한 점 ▲올해부터 수익성 측면에서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업황 개선으로 2분기 가동률은 70% 후반대로 견조하게 상승 중(1분기 70%)이고,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도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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