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다음주(7/29~8/2) 주간추천종목으로 LG전자, 하나금융지주, 유아이엘을 선정했다.

동양증권은 LG전자에 대해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25% 증가 예상과 옵티머스G2의 북미 출시 등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은 4479억원을 기록, 1분기 대비 마진 회복세를 시현할 전망"이라면서 "현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Price Book-value Ratio) 1배 수준으로 경기 및 시장 전반 우려가 대부분 반영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마진 하락세, 대출 성장추이 지속으로 2014년 자기자본이익률(ROE·Return On Equity)을 7% 이상 회복할망"이라며 "2분기 순이익은 STX 관련 충당금 및 비용으로 부진하나 3분기 이후 회복세가 예상되며, 현재 PBR 0.5배는 실부진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실적회복 시 시너지 효과 부각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유아이엘은 "2012년 흑자전환하며어라운드를 달성할 것"이라며 "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경쟁구도 완화 수혜를 입을 전망이며, 베트남법생산량 증가 및 증설 진행에 대한 성장 기대감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