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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콘서트>는 클래식합창을 시작으로 대중가요, 영화 및 드라마 주제가, 우리민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합창음악으로 편곡해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무엇보다 합창과 비트박스의 만남은 주목해볼만하다. 현란하고 파워풀한 비트박스와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어떠한 매력으로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합창단원들의 솔로·중창 무대도 볼만하다. 안드레아보첼리와 사라브라이트만이 함께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 등 관객에게도 친숙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8월2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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