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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에는 작황이 좋은 사과와 어획량이 늘어난 옥돔을 제외하고 전반적인 명절 물가가 오를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3, 4월 유난히 추운 날이 많아 배의 수확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사과는 장수, 무주, 거창 등 산지의 착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배는 평년보다 수확 물량이 20% 감소해 가격이 10~20% 가량 상승하지만 사과는 가격의 안정세를 보이며 작년 대비 10% 가량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마트는 이에 따라 가격 경쟁력이 높은 사과세트의 수요가 늘 것이라고 판단해 작년 추석보다 20% 가량 물량을 늘려 준비할 예정이다.
나일염 롯데마트 과일MD(상품기획자)는 "앞으로 태풍이 변수가 될 수 있지만, 현재 상태로 봤을 때, 배보다는 사과세트의 가격 경쟁력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며 "보통 과일 선물세트의 판매가격(5~6만원 대)보다 30% 가량 저렴한 3만원 대의 사과세트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옥돔은 제주 등 산지 어획량이 작년 보다 30% 가량 늘면서, 올해 추석엔 10% 이상 가격이 하락할 전망이다.
7월26일부터 일주일간 제주 성산포항 산지 위판 평균가격은 옥돔(선어)이 1만537원으로 작년 동기간 1만6698원 보다 35% 이상 하락했다.
난류성 어족인 옥돔은 5월부터 7월사이에 많이 잡히며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해 옥돔이 서식하기 좋은 어장이 형성돼 어획량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반대로, 굴비 세트는 참조기의 대표적 산지인 한림, 목포, 여수, 영광 등의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현재 산지 시세가 작년 대비 15% 가량 올라 있는 상태다.
또 기존 비축 물량의 보관비 증가에 따라 올해 굴비세트는 작년 대비 5~10% 가량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가장 많이 팔리는 9만원대 굴비세트가 10만원 선에 팔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롯데마트는 사전 기획과 비축을 통해 작년 추석 수준의 가격으로 굴비세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 옥돔세트는 기존 유사규격 상품 대비 30% 이상 저렴한 10만원 미만 중저가 상품을 20% 가량 늘릴 계획이다.
한우 역시 적정두수인 250만 마리를 크게 웃돈 297만 마리를 사육 중이어서 산지 소값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우시장 등에서 600㎏ 한우 1마리의 가격은 지난해 6월에는 487만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450만원 수준에 거래돼 7.6% 가량 가격이 하락한 상태다.
이렇게 소 값이 하락하자, 지난 7월30일 전국한우협회는 출하 예약제 개선과 도축 물량 감축을 주장했다. 이렇게 될 경우 한우 가격은 현재보다 5~10% 가량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마트는 한우 암소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물량을 사전 기획해, 한우 시세 상승에도 작년과 동일한 수준의 가격으로 한우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불황에 실속형 소비자들을 위해 구이용, 국거리용, 불고기용을 함께 구성한 10만원 미만의 중저가 세트 위주로, 물량은 작년보다 20% 가량 증가한 12만 세트 정도 준비할 계획이다.
이밖에, 가공/생활용품 세트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불황으로 올해도 1만~2만원 대 저가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3, 4월 유난히 추운 날이 많아 배의 수확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사과는 장수, 무주, 거창 등 산지의 착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배는 평년보다 수확 물량이 20% 감소해 가격이 10~20% 가량 상승하지만 사과는 가격의 안정세를 보이며 작년 대비 10% 가량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마트는 이에 따라 가격 경쟁력이 높은 사과세트의 수요가 늘 것이라고 판단해 작년 추석보다 20% 가량 물량을 늘려 준비할 예정이다.
나일염 롯데마트 과일MD(상품기획자)는 "앞으로 태풍이 변수가 될 수 있지만, 현재 상태로 봤을 때, 배보다는 사과세트의 가격 경쟁력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며 "보통 과일 선물세트의 판매가격(5~6만원 대)보다 30% 가량 저렴한 3만원 대의 사과세트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옥돔은 제주 등 산지 어획량이 작년 보다 30% 가량 늘면서, 올해 추석엔 10% 이상 가격이 하락할 전망이다.
7월26일부터 일주일간 제주 성산포항 산지 위판 평균가격은 옥돔(선어)이 1만537원으로 작년 동기간 1만6698원 보다 35% 이상 하락했다.
난류성 어족인 옥돔은 5월부터 7월사이에 많이 잡히며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해 옥돔이 서식하기 좋은 어장이 형성돼 어획량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반대로, 굴비 세트는 참조기의 대표적 산지인 한림, 목포, 여수, 영광 등의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현재 산지 시세가 작년 대비 15% 가량 올라 있는 상태다.
또 기존 비축 물량의 보관비 증가에 따라 올해 굴비세트는 작년 대비 5~10% 가량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가장 많이 팔리는 9만원대 굴비세트가 10만원 선에 팔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롯데마트는 사전 기획과 비축을 통해 작년 추석 수준의 가격으로 굴비세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 옥돔세트는 기존 유사규격 상품 대비 30% 이상 저렴한 10만원 미만 중저가 상품을 20% 가량 늘릴 계획이다.
한우 역시 적정두수인 250만 마리를 크게 웃돈 297만 마리를 사육 중이어서 산지 소값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우시장 등에서 600㎏ 한우 1마리의 가격은 지난해 6월에는 487만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450만원 수준에 거래돼 7.6% 가량 가격이 하락한 상태다.
이렇게 소 값이 하락하자, 지난 7월30일 전국한우협회는 출하 예약제 개선과 도축 물량 감축을 주장했다. 이렇게 될 경우 한우 가격은 현재보다 5~10% 가량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마트는 한우 암소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물량을 사전 기획해, 한우 시세 상승에도 작년과 동일한 수준의 가격으로 한우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불황에 실속형 소비자들을 위해 구이용, 국거리용, 불고기용을 함께 구성한 10만원 미만의 중저가 세트 위주로, 물량은 작년보다 20% 가량 증가한 12만 세트 정도 준비할 계획이다.
이밖에, 가공/생활용품 세트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불황으로 올해도 1만~2만원 대 저가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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