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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민은행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 대비 0.11%떨어졌다.
전남지역 가격 하락을 주도한 지역은 광양(-0.31%)과 순천(-0.19%)이었다.
광양은 신대지구 입주물량 및 인근 포스코 협력업체 근로자 감소와 학교시설 부족으로 인한 이주수요 증가로 매물이 적체되면서 전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순천은 취득세 감면 종료와 신규입주물량 영향으로 매매거래가 전무한 모습을 보이며 조례동을 중심으로 내려갔다.
반면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3% 상승하며 한 달새 0.02~0.05%의 안정된 오름세를 유지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0.10%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구(0.18%)가 유니버시아드 개최 관련 재건축 이주수요 영향으로 금호동·풍암동을 중심으로 상승했고 남구도 0.14% 올랐다.
전남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7% 하락했다.
9일 국민은행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 대비 0.11%떨어졌다.
전남지역 가격 하락을 주도한 지역은 광양(-0.31%)과 순천(-0.19%)이었다.
광양은 신대지구 입주물량 및 인근 포스코 협력업체 근로자 감소와 학교시설 부족으로 인한 이주수요 증가로 매물이 적체되면서 전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순천은 취득세 감면 종료와 신규입주물량 영향으로 매매거래가 전무한 모습을 보이며 조례동을 중심으로 내려갔다.
반면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3% 상승하며 한 달새 0.02~0.05%의 안정된 오름세를 유지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0.10%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구(0.18%)가 유니버시아드 개최 관련 재건축 이주수요 영향으로 금호동·풍암동을 중심으로 상승했고 남구도 0.14% 올랐다.
전남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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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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