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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는 13일 칠월칠석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0여명을 대상으로 칠월칠석 세시음식 '밀전병 만들기'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시 음식 행사는 칠월칠석을 맞아 절기별 세시풍속의 의미와 유래를 알아보고 음식을 나눴던 옛 선인들의 아름다운 풍속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밀전병은 밀가루 반죽에 애호박이나 부추, 풋고추, 파 등 채소를 썰어 넣고 돼지기름이나 콩기름으로 지져서 먹었던 칠석날 대표적인 음식으로 예전에는 큰 솥뚜껑에 부쳐서 먹었다.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담아내기도 하고, 동그란 모양 그대로 접시에 담아 여럿이 젓가락으로 찢어서 나눠 먹었던 별미음식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세시풍속 음식체험은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절기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은 의미 있는 행사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시절 음식 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좋은 감성을 길러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시 음식 행사는 칠월칠석을 맞아 절기별 세시풍속의 의미와 유래를 알아보고 음식을 나눴던 옛 선인들의 아름다운 풍속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밀전병은 밀가루 반죽에 애호박이나 부추, 풋고추, 파 등 채소를 썰어 넣고 돼지기름이나 콩기름으로 지져서 먹었던 칠석날 대표적인 음식으로 예전에는 큰 솥뚜껑에 부쳐서 먹었다.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담아내기도 하고, 동그란 모양 그대로 접시에 담아 여럿이 젓가락으로 찢어서 나눠 먹었던 별미음식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세시풍속 음식체험은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절기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은 의미 있는 행사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시절 음식 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좋은 감성을 길러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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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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