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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고려청자색 자전거 탄 여신을 봤다" "목적지가 어딜까" "그의 라이딩 시간이 궁금하다"는 등 배우 임세미의 라이딩 소식이 SNS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정도.
올해 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의 친구(손미라 역)로 열연했던 임세미는 지난해부터 픽시자전거(fixedgearbike, 고정기어 자전거)를 즐겨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초록색 계열의 이탈리아 브랜드를 좋아해 일명 '고려청자녀'로도 통한다.
지난 주말 한강 달빛공원에서 만난 임세미는 "자전거가 좋아 바쁜 일정에도 틈틈히 시간을 낸다. 자전거를 타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 때문이다"면서 "최근에는 로드바이크로 북악스카이웨이를 오르는 등 도심 라이딩도 즐긴다"고 말했다.
한편 임세미는 '반올림'을 시작으로 '애정만만세'와 '넌 내게 반했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으로 연기력을 다졌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오미숙 역으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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