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3년 7월 주택 매매 거래량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 거래량은 1394건으로 전월 6204건에 비해 78.2%, 지난해 같은 달 2258건에 비해 38.3%감소했다. 5년간 7월 평균에 비해서도 52.1% 줄어들었다. 반면 올 1~7월 주택 거래량은 1만91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증가했다.
 
전남지역 7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1391건으로 전월 3338건, 지난해 같은 달 2304건에 비해 58.3%와 39.6% 각각 감소했다. 올 1~7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504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감소했다.
 
7월 광주·전남지역의 주택 거래량이 이처럼 줄어든 것은 지난 6월30일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www.onnara.g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http://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