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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은 지불결제시스템 논란은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와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의 트위터 설전으로 다시금 불거졌다.
이찬진 대표는 지난달 6일 정태영 사장에게 "액티브엑스와 공인인증서 없이도 결제가 잘 되는 알라딘에서 조용필 앨범을 샀다"며 "현대카드는 (결제가) 안돼 외환카드로 주문했는데 현대카드는 언제나 지원될까요?"라는 맨션을 남겼다.
정 사장은 이에 "말씀하신 결제방법은 규제상 허용되는 안전한 방법이 아니다"라며 "정확한 내용을 파악한 후 답변하겠다"고 응수했다.
이후 정 사장의 추가발언이 없자 이 대표는 "액티브엑스 없는 결제를 계속 지원하지 않으실 거면 빨리 결정하고 알려주시면 좋겠다"며 "저 하나가 현대카드를 해지해봐야 영향이 수천만분의 1도 안되겠지만 현대카드에 가졌던 그동안의 감탄과 호감이 실망으로 바뀌는 경우가 저 하나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며 다소 공격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정 사장은 "진정성 있는 대답을 받기 위해서는 질문에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자신에게는 불리하거나 불편한 점들은 피해가면서 물어본다면 대화가 될 리가 없다"며 페이게이트의 비인증방식의 문제점들을 겨냥한 글을 남겼다. 이후 정 사장은 지난 7일 "기술적 법적으로 복잡한 일을 SNS에서 극히 단순화해 토론하면 화제는 엉뚱하게 흘러가고 우리 모두가 소모될 뿐"이라며 한달여간의 트위터 공방을 마무리지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찬진 대표는 지난달 6일 정태영 사장에게 "액티브엑스와 공인인증서 없이도 결제가 잘 되는 알라딘에서 조용필 앨범을 샀다"며 "현대카드는 (결제가) 안돼 외환카드로 주문했는데 현대카드는 언제나 지원될까요?"라는 맨션을 남겼다.
정 사장은 이에 "말씀하신 결제방법은 규제상 허용되는 안전한 방법이 아니다"라며 "정확한 내용을 파악한 후 답변하겠다"고 응수했다.
이후 정 사장의 추가발언이 없자 이 대표는 "액티브엑스 없는 결제를 계속 지원하지 않으실 거면 빨리 결정하고 알려주시면 좋겠다"며 "저 하나가 현대카드를 해지해봐야 영향이 수천만분의 1도 안되겠지만 현대카드에 가졌던 그동안의 감탄과 호감이 실망으로 바뀌는 경우가 저 하나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며 다소 공격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정 사장은 "진정성 있는 대답을 받기 위해서는 질문에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자신에게는 불리하거나 불편한 점들은 피해가면서 물어본다면 대화가 될 리가 없다"며 페이게이트의 비인증방식의 문제점들을 겨냥한 글을 남겼다. 이후 정 사장은 지난 7일 "기술적 법적으로 복잡한 일을 SNS에서 극히 단순화해 토론하면 화제는 엉뚱하게 흘러가고 우리 모두가 소모될 뿐"이라며 한달여간의 트위터 공방을 마무리지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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