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스램은 지난 4월 사이클용 유압디스크브레이크(HRD) 유압림브레이크(HRR) 11단스프라켓 등을 출시, 사이클계의 화제가 되었다.
특히 유압림브레이크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이 일부 인정해 지난 '투르 드 프랑스'에서 사용되었다.
반면 디스크브레이크는 UCI 규정이 없어 일부 마니아만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국내에서도 사이클에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한 경우는 거의 없다. 사이클의 속성상 제동은 감속에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램은 이번 유로바이크에서 유압림브레이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스램 관계자 또한 지난 4월 "사이클 제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스크브레이크를 고안하지 않았다. 눈 비 등 다양한 조건에서 제동이 잘 되도록 연구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