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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풀 꺾인 8월 하순이지만, 한낮에는 아직더위가 물러날 생각이없다. 이 때 빛을 발하는 여름철 옷감인 ‘린넨(linen)’. 열 전도율이 크고 뻣뻣하기 때문에 입으면 시원하고 편하게 연출할 수 있는 소재다. 남성 직장인 사이에서 쿨 비즈 룩에 린넨 셔츠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으며, 데일리 룩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공주’ 황마마 역을 맡고 있는 오창석이 린넨 셔츠 스타일을 선보였다.
▶ 스타일링 : 오창석은 지난 8월 13일 방송된 61회에서 그레이 컬러 린넨 셔츠로 스타일리시한 홈웨어 룩을 완성했다. 그는 혼방 소재인 긴팔 셔츠와 베이지 치노 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남성미를 나타냈다. 린넨 특유의 청량감과 포켓, 단추 디테일로 멋스러운 작가 황마마의 매력을 물씬 뽐내게 했다.
▶ 브랜드 & 가격 : 린넨 셔츠는 ‘일 꼬르소’ ICK13B401TL, 14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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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