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 자전거살림길의 박삼옥 회장/사진=박정웅 기자
박삼옥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 회장이 27일 들꽃사랑답사단과 함께 청주 무심천 자전거살림길을 달리고 있다. 살림길운동을 주도하는 박 회장은 "뭇 생명이 살아 숨 쉬고 온갖 들꽃이 활짝 핀 살림길을 천천히 페달을 저어 찾아감으로써 자전거가 갖는 '느림과 살림' 미학을 삶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