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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태식)와 사랑의 천사(1004)운동 운영위원회(위원장 구희호)는 29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청장 송광운)에서 북구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금으로 6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천사운동은 광주관내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을 통해 운영되며, 매년 주위소외계층에 대한 수술·치료비 및 생활비 지원으로 현재까지 총 145명, 1억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성금은 북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중 추천을 받아 농협임직원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구희호 운영위원장은 “광주시 북구는 기초생활수급자가 광주에서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농협이 솔선수범해서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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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