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대표상담전화의 ARS(자동응답시스템) 메뉴를 고객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ARS는 고객이 전화를 걸어 개인회원 인증을 받으면 이용가능 메뉴(주요 10개 메뉴 : 이용한도, 결제대금조회등)가 누구에게나 같은 순서로 안내돼 왔었다. 반면 이번 맞춤형 ARS는 고객의 개인별 최근 1년간 ARS 이용내역을 데이터화해 가장 자주 사용한 메뉴부터 5개(자동응답메뉴 4개 + 상담원연결)를 우선 안내하는 방식이다. 1년 동안 ARS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상담원연결’ 메뉴가 최우선으로 안내된다.

신한카드는 이번 맞춤형 ARS를 도입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이용 및 연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수화상담, 고령고객 전담상담, 외국인 상담(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음성인식 ARS, 모바일상담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