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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OC eCycles'와 'blueLABEL Charger' 전기자전거가 세계 최대 자전거전시회 '유로바이크'(8월28~31일, 독일 프리드릭스하펜) 골드 어워드(유로바이크 대상, 전체 10개)에 올랐다.
'COBOC eCycles'는 사이클에 전기자전거를 접목, 활동성을 강조했다. 보쉬 전동키트를 장착한 'blueLABEL Charger'는 출퇴근 등 도심형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리 중 처음으로 유로바이크를 방문한 메르켈 독일 총리도 이들 전기자전거 부스를 관심 있게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골드 어워드는 유로바이크 우수 출품작(유로바이크 어워드) 중 부문별(산악자전거 사이클 전기자전거 용부품) 최고작이다.
교수, 디자이너와 전문기자 등 심사위원들(닐스 홀거 무어만 심사위원장)이 총평과 함께 평가 결과를 지난 28일 공개했다.
이번 유로바이크 어워드에는 30개국 496개 출품작 중 61개 제품이 선정됐으며 이 중 10개가 다시 골드 어워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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