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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남보다앞서 스타일을 변신한 TV속 스타들. 그 중 항시 가을에 사랑 받는 아이템인 데님을 선택한 남배우들은 여심을 설레게 한다. 한 발 빠른 드라마 속 남자 배우들의 데님 스타일을 모았다.
▶ 연정훈, 포멀한 데님 셔츠 : 배우 연정훈은 지난 9월 1일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 ‘금 나와라 뚝딱’ 44회에서 데님 소재로 된 슬림핏 셔츠를 입고 베이직한 멋을 나타냈다. 잔잔한 화이트 무늬가 포인트된 멋스러운 아이템은 심플한 그의 감성을 돋보이게 했다.
▶ 오창석, 빈티지와 캐주얼함의 멋 : 배우 오창석은 지난 8월 30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공주’ 74회에서 잔잔한 체크무늬가 들어간 데님 셔츠로 거친 남성미를 나타냈다. 여기에 편한 데님 팬츠와 매치해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데님 셔츠의어깨 디테일과 포켓은 빈티지한 감성을 돋보이게 했다.
▶ 서하준, 인디고 팬츠와 매치해 세련미 더하기 : 배우 서하준은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공주’ 69회에서 아메바 프린트가 은은하게 들어간 데님 셔츠를 착용해 발랄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어두운 인디고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이는 밝은 데님 셔츠와 어우러져 시원하고 세련된 멋을 연출했다.
▶ 임주환, 이지적인 핏 완성 : 배우 임주환은 SBS 일일연속극 ‘못난이 주의보’ 50회에서 컬러감이 다른 세가지 데님 소재를 믹스한 셔츠를 입고 나오며 유니크한 남성미를 나타냈다. 셔츠의 기본 칼라 디자인에 양쪽 버튼을 적용해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나타냈으며, 버튼을 적용한 가슴 포켓 라인과 등판 요크 턱 디테일은 이지적인 핏을 연출했다.
▶ 박재정, 마초적인 데님으로 여심 사로잡기 : 박재정은 지난 8월 7일 방송된 KBS 일일연속극 ‘지성이면 감천’ 73회에서 라이트한 워싱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님 셔츠로 멋을 뽐냈다. 두 개의 포켓이 캐주얼함을 더했으며, 소매를 롤업해 마초적인 남성미를 돋보이게 했다.
▶ 박서준, 카모플라주와 데님의 오버크로스 : 박서준은 지난 8월 31일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 ‘금 나와라 뚝딱’ 43회에서 카모플라주 디자인 소매가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반팔 데님 셔츠를 입었다. 여기에 화이트 팬츠와 레드와 블랙에 배색된 스냅백을 착용해 젊은 패기 있는 박현태 역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 브랜드 & 가격
1. 연정훈 데님 셔츠 ‘TNGT’ TGK13C172BL, 7만 원대
2. 오창석 데님 셔츠 ‘자라’ CHECKED DENIM SHIRT, 6만 9000원
3. 서하준 데님 셔츠 ‘잭앤질’
4. 임주환 데님 셔츠 ‘커스텀 멜로우’ CWSM39111BU, 10만 원대
5. 박재정 데님 셔츠 ‘잭앤질’
6. 박서준 데님 셔츠 ‘티아이포맨’ M135PSH075, 5만 원대
<사진=MBC ‘금나와라 뚝딱’, ‘오로라공주’, SBS ‘못난이 주의보’, KBS ‘지성이면 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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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