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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11대 김장학 은행장(58)이 정식 취임했다.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으로 취임식이 무산된지 4일만이다.
광주은행은 6일 오후 4시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주총에서 새롭게 선임된 김 은행장의 취임식을 갖고 광주은행의 새로운 비전과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김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은행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어려운 여 건하에서도 광주은행을 잘 이끌어 준 송기진 前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광주은행의 최대 현안인 민영화와 관련해서도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행장은 “민영화는 광주은행의 영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광주은행에 도움이 되는 인수후보자가 예비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자신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주은행의 새로운 비전을 ‘작지만 강한은행, 지방은행계의 히든 챔피언’으로 제시했다. 더불어 비전 달성을 위한 중점 전략으로 ▲확고한 지역밀착 경영 ▲경영 효율성 강화 및 지속 성장 기반 강화 ▲인사정책 혁신 ▲선제적 리스크관리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 ▲상호 윈윈하는 노사관계 정립 등을 강조했다.
김 행장은 이와 함께 “ ‘경영 효율성 강화 및 지속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효율적이고 강력한 조직체제로의 재편과 조직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인사정책 혁신’에 나서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건전성 및 내실위주의 성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해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및 서민금융 활성화를 강조했으며, 노동조합과는 늘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상생적,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면서 “저의 은행원 생활 마지막을 걸고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여 고향은행인 광주은행을 위해 헌신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주은행 노사는 이날 오후 12시 긴급노사협의회를 갖고 ▲건전한 노사문화 구축 ▲성공적인 민영화 완수 ▲공정한 인사제도 확립 ▲조직문화 개선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특히 김 은행장의 성공적인 민영화 완수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노동조합과의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은행은 6일 오후 4시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주총에서 새롭게 선임된 김 은행장의 취임식을 갖고 광주은행의 새로운 비전과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김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은행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어려운 여 건하에서도 광주은행을 잘 이끌어 준 송기진 前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광주은행의 최대 현안인 민영화와 관련해서도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행장은 “민영화는 광주은행의 영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광주은행에 도움이 되는 인수후보자가 예비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자신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주은행의 새로운 비전을 ‘작지만 강한은행, 지방은행계의 히든 챔피언’으로 제시했다. 더불어 비전 달성을 위한 중점 전략으로 ▲확고한 지역밀착 경영 ▲경영 효율성 강화 및 지속 성장 기반 강화 ▲인사정책 혁신 ▲선제적 리스크관리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 ▲상호 윈윈하는 노사관계 정립 등을 강조했다.
김 행장은 이와 함께 “ ‘경영 효율성 강화 및 지속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효율적이고 강력한 조직체제로의 재편과 조직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인사정책 혁신’에 나서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건전성 및 내실위주의 성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해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및 서민금융 활성화를 강조했으며, 노동조합과는 늘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상생적,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면서 “저의 은행원 생활 마지막을 걸고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여 고향은행인 광주은행을 위해 헌신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주은행 노사는 이날 오후 12시 긴급노사협의회를 갖고 ▲건전한 노사문화 구축 ▲성공적인 민영화 완수 ▲공정한 인사제도 확립 ▲조직문화 개선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특히 김 은행장의 성공적인 민영화 완수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노동조합과의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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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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