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90년대 농구스타 이상민이 이혼 소송 중이다. 9일 한 매체는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이상민 코치(41)가 지난해 부인을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냈다"고 밝혔다.
현재 재판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네 차례 걸쳐 진행됐으며, 이상민은 재산분할 문제 및 이혼 사유 등을 둘러싸고 아직 부인과 이견을 좁히지 못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삼성 썬더스의 구단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안은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연세대 선수 시절을 거쳐 1995년 현대에 입단했으며, 이후 KCC, 삼성 등을 거치며 포인트 가드로 활약했다. 그는 2011년 은퇴한 뒤 2년간 미국 연수를 받고 지난해 삼성썬더스 코치로 복귀했다.
한편, 앞서이상민과 함께 1990년대 중반 연세대의 농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장훈도 이혼을 했다. 서장훈은 지난 2009년 5월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3월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 했다.
<사진=삼성 썬더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정상기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