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일을 하지만 소득이 낮은 가구에 지원하는 근로장려금이 추석 전에 조기 지급된다.
9일 국세청은 지난 5월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102만가구 중 수급요건을 충족한 76만9000가구에 5480억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소득 계층이 추석 명정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수급자는 전년보다 1만7000가구 증가했으나 장려금 지급 규모는 660억원 감소했다. 가구당 수령액도 평균 71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1만원 줄었다.
이는 무자녀 수급자 증가에 따른 평균 수급액 감소와 심사기법 개발 등으로 지급제외금액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라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60세 이상 단독가구도 근로장려금 수급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에 따라 60대 이상 수급자는 지난해 12.5%에서 올해 32.9%로 대폭 증가했다. 올해 처음으로 근로장려금 혜택을 받는 60세 이상 단독가구는 14만1000가구다.
근로장려금 결정내용은 13일부터 개별통지되며, 자세한 내용은 근로장려세제 전용홈페이지에서 조회하거나 주소지 관할 세무서 소득세과에 문의하면 된다.
9일 국세청은 지난 5월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102만가구 중 수급요건을 충족한 76만9000가구에 5480억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소득 계층이 추석 명정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수급자는 전년보다 1만7000가구 증가했으나 장려금 지급 규모는 660억원 감소했다. 가구당 수령액도 평균 71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1만원 줄었다.
이는 무자녀 수급자 증가에 따른 평균 수급액 감소와 심사기법 개발 등으로 지급제외금액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라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60세 이상 단독가구도 근로장려금 수급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에 따라 60대 이상 수급자는 지난해 12.5%에서 올해 32.9%로 대폭 증가했다. 올해 처음으로 근로장려금 혜택을 받는 60세 이상 단독가구는 14만1000가구다.
근로장려금 결정내용은 13일부터 개별통지되며, 자세한 내용은 근로장려세제 전용홈페이지에서 조회하거나 주소지 관할 세무서 소득세과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