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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레드불사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클 트랙 경기인 '제1회 레드불미니드롬(Red Bull Mini Drome)'을 28일(토) 오전10시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이벤트파크에서 개최한다.
레드불 관계자는 "평균 일주길이 14m(국내 벨로드롬333m, 세계 250m)의 짧은 벨로드롬(미니드롬)에서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 때문에 세계 각국 도시(런던, 토론토, 뉴질랜드 등)에서 대성황이다. 재미있고 신선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규칙은 예선전 참가자 전원의 10바퀴 랩 기록을 측정, 상위 기록 순으로 32명이 본선 진출한다.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두 명의 선수가 동시 출발하여 추발 경주 규칙에 따라 승리한 선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추발은 두 명의 선수가 반대편 트랙에서 동시 출발, 상대방을 추월하면 경기가 끝나는 방식이다.
싱글 고정기어(fixedgearbike, 경륜자전거)를 타는 만18세 이상의 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레드불닷컴 홈페이지)으로 50여명을 25일(수) 자정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한편, 레드불미니드롬은 레드불이 주최하고 티레벨 스펠바운드 픽시마이스터 치넬리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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