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두산, 삼성중공업, CJ E&M을 선정했다.

SK증권은 두산에 대해 "중국 굴삭기판매량이 증가되면서 모토롤 사업부의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며 "신규 스마트폰들이 하반기에 출시됨에 따라서 전자사업부의 실적이 연말로 갈수록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중공업은 "상반기에 연간 목표치대비 70% 이상의 수주 달성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했다"며 "하반기 칠레 컨테이너선, 드릴십 발주 등으로 연간 수주 목표치의 초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CJ E&M은 "광고 경기 부진에도 게임과 영화사업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설국열차> 등의 글로벌시장 진출에 따른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