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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전 10영업일 기준 호남권에 공급된 화폐액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목포·전북본부가 내놓은 ‘2013년 광주·전남 및 전북지역 추석자금 발행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추석 전 10영업일간 광주·전남 및 전북지역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 기준)는 4507억원으로 지난해(4750억원)보다 5.1%(243억원) 감소했다.
총 발행액에서 5만원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944억원(54.6%)에서 25.1%(1230억원)로 2009년 6월 최초 발행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반면, 1만원권의 비중은 지난해 2267억원(42.0%)에서 71.1%(3480억원)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5만원권 발행 이후 환수물량의 지속적인 증가로 적체가 심한 1만원권을 적극 발행한 데 따른 결과라고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측은 설명했다.
1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목포·전북본부가 내놓은 ‘2013년 광주·전남 및 전북지역 추석자금 발행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추석 전 10영업일간 광주·전남 및 전북지역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 기준)는 4507억원으로 지난해(4750억원)보다 5.1%(243억원) 감소했다.
총 발행액에서 5만원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944억원(54.6%)에서 25.1%(1230억원)로 2009년 6월 최초 발행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반면, 1만원권의 비중은 지난해 2267억원(42.0%)에서 71.1%(3480억원)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5만원권 발행 이후 환수물량의 지속적인 증가로 적체가 심한 1만원권을 적극 발행한 데 따른 결과라고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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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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