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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 친구를 만나니 고향길 가는 발걸음은 즐겁다. 스타들 역시 다르지 않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역시 그랬다. 지난 9월 16일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멀리서도 지켜봐 줄 수 있는”이라는 짤막한 글을 올렸다.
이에 그녀의 심경에 변화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지가 그간 바쁜 스케줄로 가족을 못 만난 그리움에 적은 것”이라 해명했다. 이어 "그녀가 이번 추석 연휴에 가족을 만나러 고향 광주에 내려가기에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후 지난 17일 밤 역시 수지는 트위터를 통해 “송편 많이 드세요 냠냠쩝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팬들을 향해 추석 인사를 전하는 그녀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수지를 비롯한 민, 지아, 페이 등 미쓰에이 멤버들도 추석엔 가족, 지인들과 함께 보낸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아무리 바빠도 추석엔 가족들과 함께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전했다.
<사진=MBC '구가의 서', 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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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